KIA 타이거즈가 이범호 감독의 세심한 타순 조정 속에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박재현과 이호연의 순서를 바꾸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고, 김도영은 3번 타자로 배치돼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박재현이 2번 타순에 자신감을 보인 점과 최근 타격감의 흐름을 함께 고려해 라인업을 손봤습니다. 올 시즌 KIA가 2번 타순에 고민을 안고 있었던 만큼, 김도영 앞에서 출루와 연결을 책임질 카드에 변화를 준 셈입니다.
김도영은 이날도 최연소 40홈런 기록에 도전하는 중심 타자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시즌 막판까지 기록 달성 여부가 큰 관심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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