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 씨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의료진이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으며, 방송은 스페셜 DJ 체제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순 씨는 지난달 말부터 몸 상태 이상으로 정밀 검사를 받아왔고, 의료진 권유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직접 전했습니다. 미주신경은 심박수와 혈압, 호흡, 소화 등 자율신경계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신경으로, 기능이 저하되면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식은땀, 심박수·혈압 변화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탈수, 과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반복 증상이 있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상순 씨는 충분히 쉬면서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당분간 안정 속에 상태를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