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와 1-1로 비겼습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했지만, 강호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을 챙기며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은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12분 조소영이 한민서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36분 프랑스 나올리아 트라오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은 후반 들어 프랑스의 공세를 버텨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고, 경기 막판에도 역습 기회를 노리며 승부를 뒤집으려 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나란히 승점 1을 기록하며 C조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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