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의 현장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필리핀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한 뒤 7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대회 준비에 들어갔고, 인도네시아 남자농구대표팀도 같은 날 일본행에 오르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합니다.
경기력 점검의 중심에는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이 있습니다. 야구에서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재현이 149km 강속구에 팔꿈치를 맞아 삼성과 대표팀이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배드민턴에서는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대를 더욱 키웠습니다.
한편 개최지 일본에서는 선수촌 운영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부 선수촌이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편의성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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