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보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은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자동 지급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접수해야 합니다.
이번 보상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3개월간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천 원,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티빙은 전체 보상안의 1인당 체감가치를 약 2만 원 수준으로 추산했으며, 이미 탈퇴한 회원도 재가입 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고객센터를 통한 대리 접수는 지원되지 않으며,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상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