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국회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향후 국정 운영과 개혁 과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연설에서는 개헌, 민생 회복, 청년 정책 강화,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그리고 대외 전략 재정비가 핵심 메시지로 제시됐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5·18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출발점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권력구조 개편 역시 국민이 원하는 수준까지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정치 개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국가혁신의 출발점은 정치혁신이라며 당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과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할 국가전략의 필요성을 부각했고, 민생과 지역 성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연설을 마친 뒤 김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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