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8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섭니다. 회사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만6375주를 오는 10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소각 물량은 SOOP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2.7%에 해당합니다. 소각이 마무리되면 발행주식총수는 줄어들지만,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없애는 방식인 만큼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습니다.
SOOP은 이번 조치가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SOOP이 앞서 예고한 자사주 활용 방안의 연장선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플랫폼 본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행보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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