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2026년 8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두산 베어스 곽빈 선수를 제치고 8월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기자단 투표 35표 가운데 10표, 팬 투표 49만5144표 가운데 27만7640표를 얻어 총점 42.32점을 기록했습니다. 곽빈 선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14표를 받았지만 팬 투표에서 밀리며 총점 23.89점에 그쳤습니다. 김도영 선수의 월간 MVP 수상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KIA 구단 내에서는 양현종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8월 한 달 동안 장타력을 앞세워 리그 최고의 타자로 존재감을 보여줬고, 시즌 4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는 등 뜨거운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게 되며, 모교인 광주동성중학교에는 기부금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