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61% 급등한 6,995.39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상승폭을 키운 코스피는 7,000선 탈환까지 불과 4.61포인트를 남기며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스닥도 1.07% 오른 822.19에 거래를 마치며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7월 23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하며 투자심리 회복세를 드러냈습니다. 미국발 인공지능 열풍과 반도체 업황 기대가 국내 증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으면서, 시장의 관심은 코스피의 7,000선 안착 여부로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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