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택사업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조달을 돕는 ‘PF 정보 플랫폼’을 9월 8일부터 가동합니다.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인맥이 부족한 회원사를 위해 마련한 이 플랫폼은 사업에 맞는 금융기관을 연결하고, 사업성 검토자료까지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플랫폼에 사업정보를 입력하면 전문 사업관리 기관이 사업수지, 분양성, 상환계획 등을 종합 분석해 여신검토보고서를 작성해 주며, 사업자는 이를 등록된 금융기관에 직접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금융기관 주선과 자금조달 전반을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건협은 공모를 통해 에폴레아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전문 사업관리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협회는 이번 서비스가 PF 시장에서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중견·중소 건설사의 자금조달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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