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및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연기했습니다. 당초 이란 현지시간 4일 오후 10시부터 사흘간 국장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전국 각지에서 몰리는 **전례 없는 인파**에 대비하기 위해 연기됐다고 이란 국영 언론과 정부가 밝혔습니다. 새로운 장례식 날짜와 세부 일정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며,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스크에서 조문객들의 작별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전역에서 시민들이 추모 행렬에 참여 중이며,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내정됐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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